관람객 수에 따라 상권이 들쑥날쑥하다 보니 인근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는 청와대가 다시 대통령 집무 공간으로 복귀하길 바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복귀하게 되면 상권 전체가 보다 안정적인 수입 구조를 갖출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은희 인하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는 "청와대가 개방되기 전에는 대통령실 관계자, 공무원, 공식 방문객 등으로 인해 사실상 업무지구에 가까운 상권이었을 것"이라며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불안정한 관광 상권보다는 꾸준한 유동 인구가 유지되는 안정적인 구조가 매출 관리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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