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대선)가 마무리되면서 경찰의 선거사범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앞서 북부경찰청은 관내 14개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공직선거법에서 규정한 범죄의 공소시효는 해당 선거일 후 6개월"이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