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와인 유통업계 1호 상장사인 나라셀라는 스페인 프리미엄 까바(CAVA) 브랜드 ‘로저 구라트’ 대표 제품 5종을 수입하며 스파클링 와인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더욱 섬세한 기포와 균형 잡힌 풍미, 뛰어난 질감을 완성하며 최소 24개월 이상 숙성한 빈티지 까바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나라셀라가 수입하는 ‘로저 구라트’의 스파클링 와인은 ▲브뤼 밀레짐 ▲브뤼 로제 밀레짐 ▲브뤼 코랄 로제 ▲데미섹 밀레짐 ▲그랑 레세르바 조셉 발스 등 총 5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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