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이 40대의 나이에 29세의 피부 나이를 자랑했다.
4일 방송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출연했다.
1976년 생으로, 1977년 생인 김경란보다 한 살 위인 현영은 "피부가 완전 베이비페이스다.저와 한 살 차이인데 어떻게 이럴 수 있냐.혹시 클로즈업 되냐.어디를 봐도 예쁘다"라고 연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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