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감암을 앓으면서도 제주 해역을 누비며 생존해 온 남방큰돌고래 '턱이'의 사체가 발견됐다.
5일 제주대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와 다큐제주 오승목 감독에 따르면 지난 2일 서귀포시 중문 앞바다에서 '턱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
턱이는 주둥이가 틀어져 닫히지 않고 혀가 돌출된 기형 상태로 발견돼 불여진 이름으로, 후천적 장애 요인 중 구강암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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