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제작진은 5일 박성아(조이현 분)와 배견우(추영우 분)의 관계 변화가 담긴 커플 스틸 컷을 공개했다.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 듯 박성아와 배견우의 아슬아슬 눈맞춤이 설렘을 자아낸다.
액운으로부터 ‘첫사랑’ 배견우를 철통 방어하기 위해 ‘인간부적’을 자처한 박성아, 자신의 불운에 휩쓸릴까 곁을 내주지 않던 배견우가 운명을 바꾸고 첫사랑을 사수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