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과 함께 한글 선생님으로 변신한 그녀는 산촌마을 어르신들과 가족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남편 이병헌에 대한 언급과 함께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 2회에서는 정남매 5인(이민정, 붐, 안재현, 김정현, 김재원)과 첫 게스트 이준영이 강원도 삼척 산촌마을에서 보내는 둘째 날 이야기가 공개된다.
남편이 많이 보고 싶다는 어르신의 말에 이민정은 결국 눈물을 뚝뚝 흘리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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