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코다(미국)가 통산 100주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라 고진영이 세운 역대 최다 통산 기록에 다가섰다.
(사진=AFPBBNews) 코다는 지난 2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도 1위를 유지해 통산 100주 동안 여왕의 자리를 지졌다.
코다는 2021년 6월 28일 자 세계랭킹 발표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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