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 3'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인스타그램에 유서를 남긴 뒤 2주째 행방이 묘연해 팬들의 우려가 쏟아졌다.
서민재는 지난달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임신 사실과 함께 남자친구 A씨에 대한 폭로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양측의 입장 차가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서민재는 지난달 19일 유서로 추정되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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