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지지해온 가수 JK김동욱이 이재명 정부 출범에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5일 JK김동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럼프 형 전화 한 통 넣어줘라.국격 떨어진다고 국민들 성화가 난리가 아니네"라며 "시간 없으면 애들 시켜 봉화라도 피워주던가"라고 적었다.
JK김동욱은 대선 기간 중 줄곧 SNS를 통해 김 전 후보를 공개 지지하며 "이번 대통령은 아무리 봐도 김문순대"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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