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아시아나 통합 앞두고 '윤리경영 통합'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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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아시아나 통합 앞두고 '윤리경영 통합' 본격화

한진그룹은 5일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사옥에서 한진칼 윤리경영위원회와 아시아나항공 주요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류경표 한진칼 부회장과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을 포함한 한진칼 윤리경영위원회 위원 7명이 참석했으며,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에어부산, 에어서울, 아시아나IDT, 아시아나에어포트, 아시아나세이버 등 주요계열사 경영진 6명이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규 편입된 아시아나 계열사들의 윤리경영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전 그룹사의 윤리규범을 통합한 '한진그룹 윤리규범' 수립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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