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 최양락이 예측 불가능한 상황 끝에 개그맨 부부 협회장 자리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임신 후 입덧으로 고생하는 임라라와 그녀를 살뜰히 챙기는 손민수 부부의 달달한 일상도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지난 4일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2' 2회에서는 팽현숙과 최양락이 개그맨 부부 협회의 초대 협회장 자리를 위해 연합 작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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