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 전략을 구상한다.
삼성전자는 매년 6월과 12월 각 부문장 주재로 글로벌 전략회의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외에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기 등 주요 계열사도 순차적으로 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 전략을 점검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