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둘러싼 정치색 논란에 휘말린 연예인들이 잇따라 사과문을 올렸음에도 온라인에서는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카리나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빨간색 반바지와 조끼 차림의 사진을 올린 뒤 '정치색 논란'이 불거졌고, 그는 게시물을 삭한 뒤 사진에 대해 "정치적 의도는 없었고, 며친 전 가족이랑 보냈던 평화로운 하루와 작업실에서의 순간들을 기분 좋게 나누고 싶었던 마음"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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