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에 살해된 초등생·유족 명예훼손한 누리꾼 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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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에 살해된 초등생·유족 명예훼손한 누리꾼 5명 검거

지난 2월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에 살해된 고(故) 김하늘양(8)과 그 유족에 악성 댓글을 남긴 누리꾼들이 붙잡혔다.

하늘양 유족은 앞서 자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일부 누리꾼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 2월부터 수사를 통해 사자명예훼손 혐의가 있는 온라인상의 게시물 2건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게시물 3건을 작성한 피의자 5명을 검거했다”며 “검거된 피의자 중 1명은 앞서 검찰에 송치했고, 나머지 피의자들도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해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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