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건 자른 소지섭, "느리지만 전진"…'광장', 원작 넘고픈 'K-느와르'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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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 자른 소지섭, "느리지만 전진"…'광장', 원작 넘고픈 'K-느와르' (엑's 현장)[종합]

'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조직을 떠났던 기준(소지섭 분)이 동생 기석(이준혁)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위해 11년 만에 돌아오는 이야기를 담은 느와르 액션으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특히 오랜만의 액션을 위해 촬영 전부터 액션 연습을 했다고 밝힌 소지섭은 "액션이 중요한 부분이라 큰 틀은 감독님이 정하셨다"며 혹시라도 빼먹는 부분이 있을까 직접 메모까지 준비하는 철저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소지섭은 '광장'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 "느와르 액션이라고 해서 무겁고 어두울 거라 생각하시는데, 생각보다 밝고 배우들끼리 수다도 많이 떨고 재미있는 분위기에서 촬영했다.액션 나올 때만 조심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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