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상대 성범죄자 조두순(72)이 한 달 동안 정신감정을 받는다.
법원 결정에 따라 조두순은 국립법무병원에서 정신감정을 받는다.
1952년생인 조두순은 상해치사, 폭행, 강간, 아동 성범죄 등의 중범죄를 수차례 저지른 전과 19범의 범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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