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일환으로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주요 작품을 무료로 볼 수 있는 B tv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5년 연속 서울국제환경영화제를 후원 중이다.
박참솔 SK브로드밴드 플랫폼 담당은 "이번 B tv 상영은 기후 문제가 우리 모두의 과제라고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B tv를 활용한 환경 인플루언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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