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이끌 차기 당 대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직전 당 대표인 이재명 대통령의 잔여 임기만 채우기 때문이다.
차기 당 대표 후보로는 4선의 정청래 의원과 3선의 박찬대 원내대표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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