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과 담양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4일 봉산면 담양통합RPC에서 ‘2025년 담양쌀 프랑스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
올해는 프랑스 단독으로 200톤 수출을 목표로 하며, 수출액은 약 46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담양군은 물류비, 포장재 등 약 5억 1,5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담양쌀의 안정적인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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