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4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위임에 따라 러시아 안전이사회대표단을 이끌고 방북한 쇼이구 서기를 접견했다고 이날 밝혔다.
쇼이구 서기의 방북은 지난 3월 평양에서 김 위원장에게 푸틴 대통령 친서를 전달한 이후 두 달여 만이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정부는 앞으로도 우크라이나 문제를 비롯한 모든 심각한 국제정치 문제들에서 러시아의 입장과 대외정책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할 것"이라며 "조로(북러) 국가 간 조약의 조항들을 책임적으로 준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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