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과 고창군체육회가 지난 4일 고창군청 앞 멀구슬나무 아래에서 2025년 전북자치도민 양대 체전 카운터기 제막식을 개최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체육대회'의 개막 100일을 앞두고 본격적인 도민체전 준비태세에 돌입했다.
전북 고창군과 고창군체육회가 지난 4일 고창군청 앞 멀구슬나무 아래에서 2025년 전북자치도민 양대 체전 카운터기 제막식을 개최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오철환 고창군 체육회장을 비롯해 전북자치도민 양대 체전 조직위, 고창군 체육회·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북 고창군과 고창군체육회가 지난 4일 고창군청 앞 멀구슬나무 아래에서 2025년 전북자치도민 양대 체전 카운터기 제막식을 개최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고창군은 '세계유산도시 고창에서 뭉쳐라 전북의 힘','행복 도시 고창에서 감동 가득 희망체전'으로 슬로건을 정하고,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통해 도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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