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47)의 부인 히라이 사야(29)가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심형탁 부부는 아들과 반려견을 함께 안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아들 하루가 앙증맞은 목욕 가운을 입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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