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소지섭, 13년 만의 액션 복귀…"하고 싶었다" 세월에 '화들짝'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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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소지섭, 13년 만의 액션 복귀…"하고 싶었다" 세월에 '화들짝' [엑's 현장]

'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조직을 떠났던 기준(소지섭 분)이 동생 기석(이준혁)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위해 11년 만에 돌아오는 이야기를 담은 느와르 액션으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소지섭은 과거의 어떤 사건으로 인해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의 세계를 떠났다가,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돌아와 복수하는 남기준 역을 맡았다.

'광장'은 드라마 '주군의 태양', '유령',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오랜 시간 각인되는 캐릭터를 연기해 온 소지섭이 영화 '회사원' 이후 약 13년 만에 선보이는 액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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