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안양천에 '미니정원' 20개 조성…"주민이 직접 가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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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안양천에 '미니정원' 20개 조성…"주민이 직접 가꾼다"

서울 양천구는 구민들로 구성된 'Y가드닝크루' 20개팀이 안양천 힐링가든 일대에 총 180㎡ 규모의 미니정원 단지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지난 4월부터 가드닝의 기초이론부터 식물 선정, 식재 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전문 교육을 받은 뒤, 팀당 약 9㎡ 규모의 구획을 분양 받아 각양각색의 미니정원 20개를 안양천 힐링가든 일대에 조성했다.

이들은 11월까지 정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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