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결국 26조 체코 원전 품었다…16년 만의 K원전 수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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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결국 26조 체코 원전 품었다…16년 만의 K원전 수출 ‘쾌거’

(사진=한수원) ◇체코 역대최대 규모 사업 따내 한수원은 이번 계약에 따라 1기가와트(GW)급 한국형 원전 APR1000 2기를 현지 공급하게 된다.

한전이 2009년 UAE 바라카 원전 사업을 수주한 지 16년 만에 한국형 원전이 해외에 들어서는 것이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5·6호기 사업에 참여하는 주요 기업과 그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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