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2025 여주 금사참외축제' 피날레 장식…뜨거운 무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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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2025 여주 금사참외축제' 피날레 장식…뜨거운 무대 예고

오는 8일, '제19회 여주 금사참외축제'의 마지막 날 무대에 박서진이 오른다.

축제 마지막 날인 8일, 박서진은 오후 7시부터 메인 무대에 올라 본격적인 피날레 공연을 펼친다.

축제 관계자는 “박서진 씨가 준비한 이번 무대는 금사참외축제의 열기를 정점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트로트 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라이브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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