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영연맹은 5일 "AI 기술과 데이터 예측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다이빙 훈련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수영연맹에 따르면 멀티 뷰 3차원 관절 인식, 딥러닝 기반 동작 분석, 부상 예측 등 최신 AI 기술을 실전 훈련에 접목한 것이 이 시스템의 핵심이다.
특히 다이빙 동작의 마커리스 3D 관절 추출 기술, 동작 일치도 평가 기술, 부상 예측 기능 등 다양한 AI 모델이 적용돼 선수별 맞춤형 훈련과 부상 예방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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