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억여명으로 인구 1위 국가인 인도가 2027년 카스트(계급) 정보를 포함하는 인구조사를 실시키로 확정했다.
인도는 영국 식민지 시절이던 1872년 인구조사를 처음 실시했고, 1931년까지는 인구조사 때 카스트도 조사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이끄는 인도국민당(BJP) 정부는 카스트 조사가 사회 분열을 키운다는 이유로 반대해왔지만, 지난해부터 일부 주에서 카스트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결국 카스트 조사도 인구조사에 포함키로 지난 4월 말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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