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대체 녹지 발암물질 검출에도 2년 방치…책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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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대체 녹지 발암물질 검출에도 2년 방치…책임 논란

전남 여수 국가산단 대체 녹지에서 기준치를 훨씬 초과한 발암물질이 검출됐는데도 정화 등 후속 조치는 하세월이다.

5일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산단 대체 녹지 1구간 토양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발암물질인 비소는 기준치의 최대 20배, 불소는 최대 1.4배에 달하는 것으로 측정됐다.

여수시는 환경부 토양정화자문위원회에 자문해 기준을 마련하고 정화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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