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5월 법무부가 발표한 ‘변호사검색서비스 운영 가이드라인’(가이드라인)에 따른 조치다.
로앤컴퍼니는 로톡 출시 이후 변호사 광고 문구를 모니터링하며 변호사법 및 관련 규정의 준수를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로앤컴퍼니 김본환 대표는 “로톡은 투명한 정보공개 및 체계적인 정책을 통해 책임 있는 서비스 운영에 항상 앞장서 왔으며, 법무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검색조건 및 광고 표시 등을 구체화함으로써 기존 정책을 빠르게 보완했다”며, “공정한 수임질서의 정착을 도모하고 법률소비자에게 신뢰성 높은 법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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