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광주 북부경찰서는 살인 및 자살방조 혐의로 지모(49)씨를 전날 구속했다.
이후 지난 1일 가족에게 수면제 탄 음료수를 먹인 뒤 오전 1시 12분쯤 지씨는 전남 진도군 임회면 진도항에서 가족을 태운 승용차를 몰고 해상으로 돌진했다.
지씨의 대형 세단은 진도군 진도항에서 약 30m 떨어진 해저에 가라앉아 있었으며 아내와 아들들은 그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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