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의 대변인으로 2년 반 동안 백악관의 ‘얼굴’이자 ‘입’ 역할을 담당했던 카린 장-피에르가 돌연 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출판사 측은 “바이든 전 대통령의 불출마 결정에는 민주당 내부의 배신이 결정적이었다”며 “장-피에르 전 대변인은 신간에서 백악관 내부에서 경험한 혼란과 당내 갈등을 상세히 다룬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지난해 11월 미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였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패배한 충격에서 여전히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장-피에르 전 대변인이 던진 ‘작은 돌’은 큰 파문을 일으키며 민주당에 새로운 타격을 가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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