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금융기관 외화예수금이 감소 영향으로 전월 대비 7000만달러 줄었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046억달러(한화 552조원)로 전월(4046억7000만달러) 대비 7000만 달러 감소했다.
국가별 외환보유액은 중국이 3조2817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일본(1조2982억달러)과 스위스(9797억달러), 인도(6884억달러), 러시아(6803억달러), 대만(5828억달러), 독일(4543억달러), 사우디아라비아(4392억달러), 홍콩(4087억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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