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때부터 욕망이 없었다면 (엔하이픈이) 지금까지 올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점에서 엔하이픈과 잘 어울리는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우).
엔하이픈은 5일 소속사 빌리프랩을 통해 "오랜만에 어두운 분위기의 곡으로 돌아온 만큼 콘셉트나 퍼포먼스, 비주얼에서 저희의 색을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엔하이픈만이 할 수 있는 앨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1시 공개되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디자이어 : 언리시'는 깊어진 사랑 속에 잠재된 욕망을 표출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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