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 첫 환경교육 시범도시로 선정된 정읍시가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교육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시는 앞으로 환경교육 기반 강화,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사회환경교육 확산, 지역 협력체계 구축 등 4개 분야의 중장기 전략을 마련해 환경교육 도시로 전환할 방침이다.
앞서 전북도는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환경교육 활성화 의지가 있는 정읍시를 환경교육 시범도시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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