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자유발언-이영국 의원(제공=산청군) 경남 산청군의회 이영국 의원이 죽어가는 산청읍을 살리기 위한 인구 1만명 회복 방안을 절박하게 제기했다.
이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청 소재지인 산청읍의 기능 유지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계획적인 택지조성 사업의 절대적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산청읍 인구는 6506명으로 산청군 전체 인구의 19.6%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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