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일·가정 양립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복지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고려아연은 최근 자사 임직원들의 가정의달 행사를 위해 대형 놀이시설을 전체 대관하며 일·가정 양립 문화의 정착을 이끌었다고 5일 밝혔다.
행사 당일 사전 신청한 본사 임직원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해 키즈 카페에서 자유 놀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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