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이 구독사업 부문을 분사, 자회사 경동C&S를 설립한다.
경동C&S의 C&S는 구독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구독 대상을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하고 이에 맞는 최적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다.
경동C&S는 경동나비엔 구독 상품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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