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다시 한번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5일 밝혔다.
'유기농우유'·'그린라벨우유' 등 우유 제품은 재생원료(r-PET) 플라스틱병을 사용하고, 떠먹는 요구르트 '요하임'과 액상 요구르트 등 발효유 제품에는 라벨·각인을 제거한 무라벨 패키지를 적용했다.
2022년부터 목장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태양광 발전 시설과 정화 처리장치 등 친환경 장비 구입비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해썹) 인증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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