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새 정부 인선에 분주한 가운데 이 대통령과 경기 성남시절부터 호흡을 맞춰온 오랜 참모들도 대통령실에 합류했다.
대통령의 고위공직자 인사권 행사를 실질적으로 보좌하는 인사비서관은 김용채 보좌관이 맡는다.
원조 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7인회' 소속 김남국 전 의원도 국민디지털소통비서관으로 합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