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은 구독사업부문을 분리해 자회사인 경동C&S를 설립한다고 5일 밝혔다.
경동C&S의 C&S는 케어(Care)와 솔루션(Solution)에서 각각 따온 글자로, 최근 '구독'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구독 대상을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하고, 이에 맞는 최적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동C&S는 경동나비엔 구독 상품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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