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이 하이트진로 맥주 브랜드 ‘테라 라이트(TERRA Light)’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주지훈은 이번 광고에 새로운 모델로 합류해 테라 라이트 특유의 청량한 브랜드 이미지를 재치 있게 전달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테라 라이트가 지향하는 가볍고 청량한 브랜드 이미지와 주지훈 씨가 지닌 세련됨, 유쾌한 반전 매력이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함께하게 됐다”며 “첫 광고부터 테라 라이트의 핵심 메시지를 직관적이고 설득력 있게 전달해줬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