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회장은 지난 3일 ‘Retail Transformation, The LOTTE Story(롯데의 유통 혁신)’라는 주제로 싱가포르 유통기업 ’페어프라이스(FairPrice)’ CEO ‘비풀 차울라(Vipul Chawla)’와 대담을 진행했다.
김 부회장은 “롯데 유통군은 ‘고객의 첫 번째 쇼핑 목적지’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며 고객 경험 중심의 차별화된 유통 플랫폼 구축을 지속해 가고 있다”라며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기 위한 노력은 단순한 판매를 넘어 고객과 문화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유통업이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강조했다.
올해 1분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의 전년 대비 매출도 21.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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