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 실험실에서 실험 중 폭발 사고가 발생해 20대 연구원이 화상을 입고, 4명이 연기를 마시는 사고가 벌어졌다.
이 사고로 실험 중이던 20대 A씨가 얼굴과 등, 왼손에 열상과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함께 있던 실험실 인원 4명도 연기를 흡입했지만 병원 이송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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