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산 크루'가 이번엔 '트레일 러닝 대회'에 출전하는 가운데, 배우 차은우-임세미-이시우가 마라톤 대회에 깜짝 등판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7일 방송하는 '뛰어야 산다' 8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강원도 강릉에서 열리는 '트레일 러닝 대회'에 출전해, 무려 2,300여 명의 일반인 참가자들과 다양한 자연 지형을 달리며 '트레일 러닝'의 참맛을 알려주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후, '트레일 러닝' 출발선 앞에 서는데, '하프 마라톤' 당시 4위를 했던 장동선은 "지난번 대회 때 컨디션이 안 좋아서 율희에게 잡혔다.오늘은 다시 1,2위 싸움 안에 들어가 보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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