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악취 민원 해소를 위해 5월부터 6월5일까지 ‘정화조 악취저감장치’ 설치 신청을 접수한다.
한편 악취저감장치 설치 사업은 정화조의 후단 방류조에 공기를 주입해 정화조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저감시키는 사업이다.
종로구는 2022년부터 법적 의무 대상(200인조 이상 강제배출형 정화조)에서 제외된 비법적의무 정화조에도 저감장치 설치를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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