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오는 13일 개막하는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4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무위원회를 열고 안전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행사 규모가 커질수록 안전 사각지대는 더 작고 깊게 파고든다는 점에서 사전 대응의 실효성이 관건이다.
생활 속 정원이 빛나려면, 그 바닥엔 보이지 않는 안전이 먼저 심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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