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친절매니저단' 간담회 개최
남해군 2025 친절매니저단 간담회(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이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 수용태세 강화를 위한 '친절매니저단' 간담회를 지난 5월 29일 생활문화관광센터에서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단장 임양심 씨를 비롯한 매니저단 6명이 참석해 관광 경쟁력 확보를 위한 친절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남해의 친절이 인사로 그치지 않기 위해선 지속 가능한 시스템이 함께 설계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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