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속 ‘순돌이’ 역으로 사랑받은 국민 아역스타 출신 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가 프랑스로 입양 간 친동생을 만난다.
이건주는 결국 남동생을 만나기 위해 프랑스로 떠났다.
예고에서는 프랑스의 어느 길 한가운데에서 동생을 기다리던 이건주가 자신에게 걸어오는 한 남자를 본 뒤, 단번에 동생임을 알아보고는 눈물을 쏟아내는 장면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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